새해 메이지 신궁 | 2012/01/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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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마다 전문분야(?)가 있어서 합격, 건강, 연애마다 각각 유명한 신사가 있는데 새해신년기원 신사로는 메이지신궁이 갑이다. 또 신사마다 신이 따로 있어서 이것은 힌두교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신이 다양하다. 메이지 신궁은 이름처럼 일본이 메이지 시대를 시작하면서 교토에서 도쿄로 수도를 옮기고 건설한 장소라고 한다. 천왕 시대별로 역사를 끊는 일본은 병원이나 공공기관이나 어디에서도 서류작성 시 2012년 보다 현 천왕 직위 이후 몇년인지를 나타내는 헤세 24년을 기입하고 있다. 메이지 시대가 일본 역사 최대 번성기였기 때문에 메이지 신궁은 롯데월드 6개가 들어가는 크기에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메이지 시대는 서양문물을 적극 받아들였지만 아시아 국가에는 무력침략을 전공으로 하던, 임진왜란을 일으킨 시대란다. 아무튼 새해 첫날은 그 넓은 메이지 신궁이 꽉차게 사람이 많이 온다고 해서 2일날 가 봤는데 마찬가지로 꽉 차서 들어가는 것은 포기하고 한바퀴 돌고만 왔다. 일본은 신기하게도 젊은 사람들이 신사를 더 많이 찾고 오색찬란 기모노도 잘 입는다. 그리고 머리는 노랑색으로 염색하고 파란색 칼라렌즈를 낀다.
2012/01/07 14:11 2012/01/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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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is 2012/01/09 11:02   Reply / Modify or Del
3년전 비오는날에 나도 여기 갔었다는게 자랑.
여러 구구절절한 역사적 의미 집어치우고 메이지신궁은 걍 거대한 수목원마냥 걷기에 좋더라.
휴일인데 따로 뱅기값 안들이고 자동으로 해외에 있으니 베이베 참 부럽다;;;


최지 2012/01/10 19:28   Modify or Del
그러게 왠 구구절절 역사 얘기를 해놨는지 모르겠다
걍 새롭게 안 사실이 재밋어서 그랬나봐 ㅎㅎ

어떻게 보면 나한텐 한국도 해외니까
같은 말은 씨도 안먹힌다는 걸 알고 있지만
해외에 있는 벅은 잘 찾아서 놀러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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